피어나주식회사(PIEONA)는 2026년 8월 15일 강남역 인근에서 음악치료사와 예비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치료적 노래 만들기와 음악적으로 반응하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일시
2026.08.15
장소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
대상
음악치료사·예비 음악치료사
강사
이신원·이지혜
기획·진행
박혜인 · 피어나
참여자
8명 (1교시 8명 · 2교시 7명)
Why
우리가 이 워크숍을 만든 이유
세션 중 클라이언트가 건넨 한마디나 작은 소리, 움직임을 만났을 때 그것을 어떻게 음악으로 받아야 할지 멈칫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세션의 흐름 안에서 전문적이고 경험적으로 접근하는 일에는 별도의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피어나는 음악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배움을 돕고 경험적으로 체득할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Questions We Explored
함께 탐색한 질문
01
치료적 노래 만들기를
'치료적'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02
세션에서
좋은 멜로디는 무엇일까요?
03
세션에서 음악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04
학교를 나온 이후, 치료사들은
어디에서 계속 연습하고 배울 수 있을까요?
Learning Design
워크숍 학습 설계
01
1교시 · 음악적 반응과 참여를 위한 효과적인 멜로디 만들기
감정과 무드를 코드·멜로디·리듬의 재료로 바라보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좋은 멜로디의 윤곽을 먼저 만들고 세션에서 이를 확장하는 방법을 다뤘습니다.
02
2교시 · 참여자의 이야기를 치료적 노래구조로 만들기
참여자의 이야기에서 핵심 문장을 찾고, 이를 A-B 구조의 가사로 발전시켰습니다. 여기에 코드 진행을 더해 노래의 초안까지 완성했습니다.
Scenes
워크숍의 장면
실습을 앞두고 준비된 기타와 키보드, 악보.
참여자의 이야기에서 핵심 문장을 찾고, 이를 노래의 구조로 옮기는 2교시 도입.
Session Recordings
현장 기록
워크숍 현장에서 짧게 기록한 장면입니다. 소리와 함께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세션이 시작되기 전, 준비된 스튜디오.참여자들이 자리를 잡고 시작을 기다리는 시간.1교시 · 참여자의 표현을 듣고 음악으로 반응하기.“클라이언트를 위한, 음악적으로 좋은 멜로디는?” — 1교시 논의 장면.1교시 사례연구 · 참여자의 표현에 음악으로 반응하는 과정.2교시 · 참여자의 이야기를 치료적 노래 구조로 만드는 시연.여러 접근 과정을 탐구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그 자체의 의미를 나눈 시간.긴 시간을 함께한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마무리.각자의 여정을 응원하며 마친 하루의 끝.
Post-Workshop Survey
사후설문 결과
통합 만족도
4.88 / 5
회차 기준 응답 13건 · 긍정 응답 100%
추천 의향
4.92 / 5
응답 13건 가중평균 · 전원 4점 이상 응답
재개최·연속 과정 요청
12건 중 6건
자유서술 교육 제안 중 절반이 재개최 또는 후속 과정 의견
2026년 8월 16일 기준 사후설문 결과보고서에 근거했습니다. 만족도는 회차 기준 응답 13건을 통합한 수치이며, 추천 의향 4.92점은 1교시와 2교시 응답 수를 반영한 가중평균입니다. 소표본 사후 자기보고 자료로서 실제 임상 역량이나 치료 효과를 직접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Participant Voices
참여자 목소리
“음악을 만들때 윤곽을 먼저 정해야 하는것과 즉흥을 할때 멜로디 확장부분을 할 수 있는 팁(요소)을 알려주셔서 기억에 남고 연습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1교시 참여자
“임상에서 활용할수 있는 코드들과 함께 가사만들어가는 방법 모든것이 새로웠고 연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교시 참여자
PIEONA NOTE 01
이 워크숍에서 확인한 것은 우리에게 이런 자리가 더욱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의 표현을 듣고 음악적으로 반응하고 함께 과정을 만들어 나가는 다양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론을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직접 연주하고 서로의 음악을 듣는 경험 속에서 구체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