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출강도 가능합니다. 다만 피어나는 한 번의 출강으로 끝나는 체험보다, 음악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이야기와 공동 창작, 공연·전시·기록까지 함께 설계하는 협력 파트너로 기관과 관계를 맺습니다.
인지·정서·관계와 기관의 운영 환경을 함께 고려해 음악 활동을 설계합니다. 정해진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장의 반응을 관찰하고 조정하는 운영 원칙을 따르며, 기관 방문을 통한 출강도 가능합니다.
참여자의 경험과 언어를 가사와 선율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단순한 작곡 수업이나 결과물 제작으로 끝나지 않고, 참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다시 들어보는 과정 자체를 프로그램의 중심에 둡니다.
음악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노래·공연·전시·기록으로 결과를 확장합니다. 기관의 목적, 참여자 특성, 지역과의 관계를 반영해 회기 수와 산출물의 형태를 함께 설계합니다.
기관마다 목적과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회기 수와 결과물의 형태는 프로젝트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관·담당자·희망 일정과 현재 고민하고 있는 목표를 먼저 전달받습니다.
기관이 이 프로그램으로 풀고자 하는 과제와 배경을 함께 확인합니다.
참여자 특성, 가능한 회기 수, 공간과 장비 등 운영 환경을 살핍니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기 구성과 방법, 예상 산출물을 설계합니다.
회기를 진행하며 참여자의 반응과 선택을 관찰하고 과정을 기록합니다.
공연·전시·기록물 등의 형태로 결과를 공유하고 과정을 함께 돌아봅니다.

치매가족을 돌보는 어르신들과 10주간 나눈 기억과 마음을 여덟 편의 음악 이야기와 라디오 형식의 결과공유회로 이어간 프로젝트입니다.

네 개의 서로 다른 시니어 집단이 각자의 음악과 삶에서 출발해 버스킹·합창·두 편의 음악극을 만들고, 세대와 지역사회가 만나는 무대로 확장한 음악치유 공연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진 가족들이 음악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만의 하나의 노래를 완성해 간 7회기 프로젝트입니다.

대학생이 실패와 재도전의 경험을 공동 작사와 AI 작곡으로 옮기고, 10개 창작팀이 각자의 노래와 앨범 커버를 완성한 3주 과정의 참여형 음악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가능합니다.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출강 형태로도 운영하며, 기관의 목적과 대상에 맞춰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피어나는 단회성 체험보다 노래·공연·전시·기록 등 공동의 결과가 남는 다회기 구성을 우선 제안하며, 기관의 여건에 맞춰 회기 수를 함께 정합니다.
가능합니다. 치매가족을 돌보는 어르신, 치매 당사자,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음악치료·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여러 기관과 함께 운영해 왔습니다.
음악치료는 참여자의 인지·정서·관계를 고려한 전문적 접근이 핵심이며,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는 그 전문성을 기반으로 결과물을 노래·공연·전시·기록 등으로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피어나는 음악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가지를 연결해 설계합니다.
확정된 비용표는 없습니다. 기관의 목적, 참여자 특성과 인원, 진행 장소, 희망 회기 수를 함께 협의한 뒤 프로그램 구조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필요한 공간과 장비는 프로그램 설계 단계에서 참여자 규모와 방법에 맞춰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관이 보유한 다목적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조정합니다.
완성곡과 음원, 공연·발표회, 사진과 영상 기록, 인쇄물 등 프로그램마다 다른 형태로 결과를 남겼습니다. 어떤 형태가 적절한지는 기관의 목적과 결과 공유 계획에 따라 함께 정합니다.